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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전면 정비

활동 학습동아리 3월 6일까지 재등록 완료해야

 

(포탈뉴스통신) 양주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기존 양주시 평생학습 시스템에 등록된 평생학습 동아리 119개를 대상으로 일제 정비에 나섰다.

 

‘평생학습 동아리’는 공통된 주제에 관심 있는 성인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일정 장소에서 정기적으로 학습 활동을 이어가는 모임을 말한다.

 

시는 표준화된 학습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월 평생학습 시스템을 개편해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기존 시스템에 등록된 동아리 정보를 신규 시스템으로 이관해야 하는 만큼, 기존 학습동아리 자료를 우선 현행화하기로 했다.

 

현재 실제 활동 중인 평생학습 동아리는 3월 6일까지 ‘양주시 평생학습 포털’에 접속해 학습동아리 등록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온라인 등록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 등을 위해 현장 등록 창구도 병행 운행한다. 등록 창구는 덕계 평생학습관과 백석 평생학습관, 옥정 평생학습센터 등 3곳이며, 2월 27일 오후 4시까지 각 학습관의 휴관일을 제외하고 운영된다.

 

시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해 실제 학습활동 여부를 확인하고, 연락처 등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동의 절차를 재점검할 계획이다. 기간 내 등록을 완료한 동아리에 한해 '2026년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공모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신규 동아리 역시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할 경우 3월 6일까지 등록을 마쳐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비는 학습 동아리의 자생적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재능 나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첫 발판”이라며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학습관리 시스템을 통해 시민 중심의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정비를 마치는 대로 ‘양주시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양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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