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거제시는 지난 2월24일 고현터미널 옆 택시대기차로 개설사업이 모두 마무리 되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현터미널 옆 국도5호선 완충녹지지역 일부를 해제하고 길이 92m정도의 택시 전용 대기공간을 조성하여, 고현터미널 앞 도로변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문제를 해소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그 동안 고현터미널 앞 도로는 택시승강장 대기공간 부족시 택시대기차량과 일반차량이 도로에 뒤엉켜 교통 흐름을 방해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거제시는 택시대기차로 개설을 통해 △택시 이용객 승·하차 편의 증대 △일반차량의 소통 개선 △보행자들의 안전확보 등 일석삼조의 효과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향후 현장 모니터링 등을 통해 택시대기차로의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통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