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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순천문화재단, ‘달콤매콤 리마인드북’ 발간...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 성과

현장의 생생한 문화 담론 기록... e-book 형태로 누리집 공개

 

(포탈뉴스통신) (재)순천문화재단은 지난 한 해 동안 순천 지역 청년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들과 함께 나눈 현장의 목소리를 엮은 결과보고집 ‘2025 워킹그룹 프로젝트 순천 '비정제토크 :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을 e-book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마인드북은 (재)전남문화재단의 ‘2025 행복전남 문화지소’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순천문화재단은 ‘문화지소’를 단순한 공간 개념을 넘어 문화예술을 매개로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는 활동 그 자체로 재정의하고, 지역 예술가들이 현장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지원해 왔다.

 

본 책자에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워킹프로젝트 순천(이하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년예술인 및 기획자들이 참여한 수요조사 결과 ▲현장의 날것 그대로의 고민을 나눈 ‘비정제토크’ 기록 ▲분과별 자발적 실행모임인 ‘몰토모임’의 활동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 협업형 프로젝트 ‘에필로그’의 성과 등이 포함됐다.

 

특히 형식적인 보고서 형태를 탈피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현재를 되짚어보고 청년 예술인들이 느끼는 현실적인 제약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비정제 담론’으로 구성해 기록물로서의 가치를 높였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결과보고집은 행정이 만든 틀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두지 않고, 예술인들과 재단이 서로의 파트너로서 소통한 결과물”이라며, “이 기록이 향후 순천 문화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 자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 내 문화자료실 발간자료에서 누구나 e-book 형태로 열람 및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순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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