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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과기정통부, 과학으로 지역을 잇다... 국립중앙과학관 '로컬100' 2회 연속 선정

국민의 선택으로 다시 빛난 과학의 공간, 지역과 미래를 잇는 과학문화의 심장

 

(포탈뉴스통신)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지역문화 매력 100선 ‘로컬100’에 1기(2024~2025)에 이어 2기(2026~2027)에도 연속 선정됐다.

 

로컬100은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발굴·홍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의 문화적 매력을 상징하는 100선을 선정해 집중적으로 알리는 사업이다. 2기는 국민 참여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국립중앙과학관의 이번 연속 선정은 과학관이 교육·전시 기능을 넘어 지역의 대표 문화공간이자 ‘과학기술문화 플랫폼’으로서 국민적 공감과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로 국립중앙과학관은 제15회(2025년) 국제과학관심포지엄(ISSM) 논의를 통해 ‘AI 시대 과학관이 추구해야 할 가치와 역할’에 대한 공동합의문을 채택하고,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로봇·드론 등 최신 과학기술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는 등 과학과 사회를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년에는 미래기술 체험 프로그램 확대, 기후·생태 이슈를 다룬 AI 특별전, 청소년 도전형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학문화 콘텐츠를 통해 국민이 일상에서 과학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로컬100’ 2기 선정은 이러한 노력에 대한 국민적 공감과 지지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앞으로도 대전을 찾는 방문객이 반드시 들러야 할 과학문화 명소로서, 가족·청소년·성인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은 “로컬100 1·2기 연속 선정은 국립중앙과학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과학문화 거점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과학관에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의 관심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과학과 지역, 기술과 시민을 연결하는 공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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