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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건

영주시보건소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가자 모집

디지털시대, 똑똑한 어르신 건강관리법!

 

(포탈뉴스통신) 영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신규 참여자 2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습관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 시민(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사람이다.

 

다만 2025년 해당 사업 참여자,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 관리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영주시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하거나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손목 활동량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지원받아 걸음 수와 활동량 등을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월별 건강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전문 인력의 비대면 상담과 건강 코칭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류정희 건강증진과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어르신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396명이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등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꾸준히 운영해왔다. 시는 그간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실을 더욱 다져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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