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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유성구,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하고 나눔도 실천

에너지 절감 인센티브 지역사회에 기부…‘에너지 선순환’ 확산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나눔으로 연결하는 ‘에너지 선순환’ 확산에 나선다.

 

유성구는 기후 위기 대응력을 높이고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에서 에너지 나눔 기부까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 절감 실적에 따라 받은 인센티브를 지역사회에 기부해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구청 직원이 앞장선다. 부서별 가입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참여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직원의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참여도 확대한다.

 

13개 동 직능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홍보·안내하고, 교육 현장에서 가입·등록을 지원해 실질적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관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직장 내 탄소중립 역량 강화 교육’도 추진한다. 교육 현장에서 가입 절차를 안내하고 QR코드 기반 홍보물을 배포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인센티브 신청 과정에서 ‘기부 참여’ 항목을 안내해 적립된 포인트를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유성구는 2011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탄소중립포인트 기부 항목을 도입했으며, 지난해까지 4,206명이 기부에 참여해 총 4억 300만 원 이상의 인센티브가 지역 사회에 전달됐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생활 양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실천이 기부로 이어지는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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