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5.2℃
  • 맑음강릉 20.4℃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3.8℃
  • 흐림대구 13.7℃
  • 구름많음울산 16.2℃
  • 맑음광주 18.7℃
  • 박무부산 16.9℃
  • 맑음고창 17.9℃
  • 제주 17.5℃
  • 맑음강화 14.5℃
  • 구름많음보은 9.4℃
  • 구름많음금산 13.0℃
  • 흐림강진군 17.0℃
  • 구름많음경주시 16.4℃
  • 흐림거제 16.2℃
기상청 제공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포스터를 노래하다

거장과의 만남 시리즈 네 번째 무대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이 14일 오후 5시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기획연주회 ‘거장과의 만남 시리즈 IV - 포스터(S.C.Foster)’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미국 민요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테판 포스터(Stephen Collins Foster)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로, 19세기 미국 대중음악의 뿌리이자 현대 합창 음악의 소중한 자산인 그의 명곡들을 재조명한다.

 

1826년 태어난 포스터는 짧은 생애 동안 200여 곡을 남기며 미국 대중 가곡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이다. 그의 음악은 당시 미국 사회의 풍경과 인간 보편의 정서를 담아내며 오늘날까지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만의 맑고 순수한 음색으로 포스터가 추구했던 서정성과 인간애를 새롭게 해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고 단원들은 ‘시골 경마(Camptown Races)’,‘스와니강(Old Folks at Home)’을 통해 청소년 특유의 생동감과 순수한 감성을 전한다,

 

남성합창은‘캔터키 옛집(My Old Kentucky Home)’을, 여성합창은 ‘올드 블랙 조(Old Black Joe)’를 선보이며 서로 다른 음색 대비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어‘금발의 지니(Jeannie With the Light Brown Hair)’,‘오! 수재너(Oh! Susanna)’, ‘벤조를 울려라(Ring, Ring the Banjo)’등 친숙한 곡들을 연합합창으로 선사한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사란이 초청 연주자로 참여해 ‘꿈길에서(Beautiful Dreamer)’와 ‘로라 리(Laura Lee)’를 감미로운 바이올린 솔로로 들려주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티켓은 전석 5,000원이며, 예매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예술의전당, NOL 티켓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공연 관련 문의는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