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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 ‘사랑의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 개최

20년 이어온 전통문화 계승… 숙성 후 오는 10월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는 9일 회덕향교에서 ‘장(醬)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07년부터 20년째 이어져 온 대덕구 여성단체협의회의 대표적인 전통문화 계승 활동으로 우리 고유의 발효식품인 장 문화를 계승하고 정성으로 담근 장을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과 주민들은 전통 방식으로 만든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담아 장을 담그며 전통 장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담근 장은 약 두 달간 숙성한 뒤 5월경 된장과 간장으로 가르는 과정을 거쳐 다시 숙성시켜 10월경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안귀숙 회장은 “전통 장(醬) 담그기 행사를 통해 우리 고유의 장 문화를 이어가고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덕구 관계자는 “전통 장 담그기 행사는 우리 고유의 발효문화를 계승하는 뜻깊은 활동이자 지역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실천”이라며 “정성으로 담근 장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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