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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400명 필수교육 실시

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돌봄 서비스 질 향상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지역아동센터 대전광역시지원단과 함께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종사자 필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 강의를 넘어 실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맞춤형 전문 교육'으로 구성됐다. 시설장을 대상으로는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한 노무 및 보조금 관리 교육을, 생활복지사를 대상으로는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해 지역아동센터가 공적 돌봄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규 종사자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도 별도로 진행된다. 기초 행정 실무부터 아동 발달 지도까지 단계별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전문적인 돌봄을 실현할 수 있는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김종민 대전시 복지국장은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주는 중요한 돌봄 공간”이라며 “이번 필수교육이 현장의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진경 대전지원단장은 “돌봄의 질은 종사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교육이 이론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한 명 한 명을 더 깊이 이해하며 안정적인 환경을 만드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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