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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중구, 주민과 함께 만드는 ‘문창공공도서관’ 주민설명회 개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이용하는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 조성

 

(포탈뉴스통신) 대전 중구는 10일 문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주민과 학교·학부모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칭)문창공공도서관 건립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서관 건립 개요와 시설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칭)문창공공도서관은 문창초등학교(문창로 55) 부지 내에 조성되는 학교복합시설 형태의 공공도서관이다.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3,7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오는 2028년 7월 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그동안 구는 학교복합시설 이용자 및 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시작으로 교육부 공모사업 선정과 공공도서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 중앙투자심사 승인 등 주요 행정절차를 모두 마쳤으며, 현재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향후 설계 경제성 검토와 각종 인증 절차를 거쳐 올해 12월 착공, 2028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문창공공도서관은 단순한 도서관을 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어우러지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학습공간이자 주민 누구나 찾는 지역 문화·소통의 중심 공간으로 조성해 중구의 교육문화 인프라를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설계에 적극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의 대표 도서관으로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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