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7.5℃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1℃
  • 박무대전 9.4℃
  • 맑음대구 12.9℃
  • 흐림울산 13.2℃
  • 흐림광주 14.1℃
  • 부산 15.1℃
  • 흐림고창 12.5℃
  • 박무제주 15.8℃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8.3℃
  • 맑음금산 10.6℃
  • 구름많음강진군 14.9℃
  • 구름많음경주시 12.6℃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 동구,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성료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주민·학생 등 500여 명 참여… 만세운동 퍼포먼스 등 진행

 

(포탈뉴스통신) 대전 동구(구청장 박희조)는 16일 인동 만세로 광장에서 ‘제23회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보훈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학생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기념식은 내빈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3·1절 노래 합창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및 인사말 ▲독립군가 합창 ▲만세운동 퍼포먼스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한 플래시몹 형식의 만세운동 퍼포먼스는 당시 독립운동의 함성과 열망을 재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이달의 독립운동가 전시’를 비롯해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 태극기 가방고리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인동장터에서 울려 퍼졌던 독립을 향한 뜨거운 외침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번영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독립운동 역사를 널리 알리고, 미래 세대가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동장터 독립만세운동’은 1919년 3월 인동시장 일대에서 주민들이 중심이 돼 펼친 항일 독립운동으로, 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동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