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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대덕구,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한다

악취배출 중소사업장 시설 설치비 최대 90% 지원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악취관리지역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줄이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악취방지시설 설치·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악취를 배출하는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와 개선을 지원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4000만원으로 사업장당 설치비의 최대 90%,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장은 10%의 자부담으로 시설을 설치하거나 개선할 수 있어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악취배출시설 설치 신고를 완료한 중소기업 사업장이다. 사업장별로 악취방지시설 1대를 지원한다.

 

대상 사업장은 전문가 현장조사를 통해 평가 점수를 산정한 뒤 고득점 순으로 선정된다. 이후 환경보전기금운용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덕구 환경과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홈페이지 공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환경 현안인 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악취 저감 노력을 확대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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