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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기적의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운영

어린이와 그림책 작가가 직접 만나는 특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마련

 

(포탈뉴스통신) 부평기적의도서관은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문화향유 확산 정책이다.

 

도서관은 이 취지에 맞춰 그림책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책을 만난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 독자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 이야기를 듣고,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 ‘틈만 나면’의 저자 이순옥 작가(4월 18일) ▲ ‘카나리아 할머니의 수선가게’의 저자 김선희 작가(5월 9일) ▲ ‘아주아주 센 모기약이 발명된다면?’의 저자 곽민수 작가(7월 25일) ▲ ‘알아맞혀 봐! 곤충 가면 놀이’의 저자 안은영 작가(11월 21일) ▲ ‘숲이 될 수 있을까?’의 저자 한유진 작가(12월 5일) 등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첫 번째 프로그램인 이순옥 작가와의 만남은 다음 달 18일 도서관 내 어울림 공간에서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 과정과 작품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초등학생 어린이와 보호자 5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그림책 작가와 직접 만나는 경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맞춰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기적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부평기적의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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