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탈뉴스통신) 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4월 30일까지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산불위기경보 단계에 따라 상황실 근무 인원을 탄력적으로 증원하는 등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그리고, 청명·한식 등 산불 취약 시기에는 맞춤형 특별대책도 추진한다.
또한, 실전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운영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송전탑 활용 감시카메라 2개소를 추가 설치해 산불감시망을 11개소로 확대하는 등 야간산불에 대비한 신속 대기조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산불소화시설을 가동해 건조 시기 물 분사, 예방 활동 강화는 물론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불법 소각 단속, 드론 감시, 입산통제 등 산불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종포산단 내 계류 중인 임차헬기를 즉시 투입하는 등 신속 대응체계를 가동해 피해 최소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산불 예방의 가장 중요한 시기로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 시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남도사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