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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 선정

전국 작은도서관 80곳 중 대전 유일 선정

 

(포탈뉴스통신) 대전 대덕구는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2026년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사)어린이와 작은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추진되는 전국 단위 사업으로, 전문 독서활동가 ‘책친구’가 작은도서관에 배치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공립·사립 작은도서관 80곳이 선정됐으며, 대전에서는 대덕구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책친구’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며, 독서문화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지역주민 대상 독서활동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가온누리작은도서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문학의 숲에서 길을 찾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학작품과 영화를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주민에게 깊이 있는 독서 경험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4회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성인은 오는 4월부터 선착순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대덕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은도서관이 지역 문화공간으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가온누리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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