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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 서구, 매출 성장 발판 자활기업 ‘미소선찬’ 개소

저소득 주민들이 직접 반찬과 도시락 만들어… 자활 사업 모범 사례로 주목

 

(포탈뉴스통신) 대전 서구는 월평로34번길 5 상가 1층에 자활기업 ‘미소선찬’을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미소선찬은 저소득 주민들이 신선한 재료로 반찬과 도시락을 제조하는 업체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도시락 제공 및 반찬 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한다.

 

해당 업체는 2022년 공공형 자활근로 사업장인 ‘행복반찬’으로 출발했다.

 

이후 참여 주민들의 노력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어왔으며, 지난해 12월 유한회사로 전환해 자활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매출 기반 창업으로 이어진 자활 사업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서구는 민간 자원 연계와 자활기금 전세 임대 점포 보증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아울러 자활기금 대출 금리 인하와 한도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 공공기관 간 업무협약 추진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 기반을 강화했다.

 

지역자활센터와 참여자들 역시 적극적인 참여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활 사업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소선찬의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문 및 판매에 관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대전 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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