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2.8℃
  • 맑음강릉 10.9℃
  • 맑음서울 11.6℃
  • 맑음대전 12.9℃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0.1℃
  • 맑음광주 12.1℃
  • 맑음부산 10.7℃
  • 맑음고창 10.0℃
  • 맑음제주 11.8℃
  • 맑음강화 11.7℃
  • 맑음보은 12.9℃
  • 맑음금산 13.1℃
  • 맑음강진군 12.0℃
  • 맑음경주시 9.4℃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문화/행사

국가유산청,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공식 상징(엠블럼) 공개

우리나라 첫 세계유산인 '종묘'의 기와지붕 형상화, 600년 조선 왕실의 질서 담아

 

(포탈뉴스통신) 국가유산청은 7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상징하는 공식 상징(엠블럼)을 3월 25일 공개한다.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은 대한민국 최초의 세계유산인 ‘종묘’ 정전의 기와지붕 형태와 색채를 소재 삼아 제작됐으며, 좌우로 장엄하게 펼쳐진 종묘 고유의 지붕 곡선을 통해 서울 도심 속에서 600여 년간 이어온 조선 왕실의 의례적 질서, 전통 건축 등 국가유산 보존의 의의를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국가유산청은 이번에 공개한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통해 연결(Continuity)과 평화(Peace), 협력(Collaboration)의 세 메시지를 세계에 전달하고자 한다. 먼저 종묘 정전의 신실이 대를 이어 무한히 확장된 것에서 착안하여 세계유산의 보호를 통한 세대 간 ‘연결’을 표현했다. 또한 조상과 자손의 평안을 기원하던 공간으로써 종묘의 의미를 담아 갈등을 극복하고 국제적 ‘평화’를 실현하는 협약의 정신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자 했으며, 마지막으로 이번 위원회를 계기로 한 지붕 아래 세계인을 모아 국제적 ‘협력’과 연대의 장을 마련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담아 제작한 이번 세계유산위원회 엠블럼을 바탕으로 홍보 영상 제작 및 배포, 민간 협업을 통한 콘텐츠 개발, 기념품 배포 등 위원회 개최를 위한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유산청은 이번 엠블럼을 각 부처,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배포하여 범정부 차원의 홍보를 독려하고, 공식 홍보영상 공개(4월10일 예정) 등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하여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국가유산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고성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 개최…청소년 주도 활동 본격화 (포탈뉴스통신)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발대식’을 열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동아리연합회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각 자치기구의 위촉과 함께 역할 및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올해 활동의 공식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출범 행사를 넘어 청소년들이 수련관과 지역사회 안에서 어떤 방식으로 참여하고 역할을 수행할 것인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성청소년수련관은 올해 운영 방향으로 청소년 주도성 강화, 참여 기반 활동의 질적 성장, 지역사회 협력 확대를 제시하고 있으며, 각 자치기구 활동도 이 같은 방향에 맞춰 추진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의견을 수렴해 제안으로 연결하는 참여기구로, 분기별 회의와 참여 교육, 교류활동,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공영역에서 청소년의 목소리를 넓혀갈 예정이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수련관 운영 전반에 청소년의 시각을 반영하는 실천기구로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기관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소년 의견이 실제 운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