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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전시, 청년 재외공관 파견 참여자 모집

3월 27일부터 4월 17일까지 접수… 총 5명 선발해 외교부에 추천

 

(포탈뉴스통신) 대전시는 지역 청년에게 글로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방청년인재 재외공관 파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

 

외교부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선발된 청년 인재를 전 세계 32개국 34개 재외공관에 파견해 6개월간 외교 현장 실무와 지방외교 활동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전시 소재 대학의 재학생 또는 졸업생으로,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이다.

 

지원자는 토익 700점 이상 또는 이에 상응하는 어학 성적과 학과 성적 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파견 기간은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이며, 선발된 인원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정책제안 연구보고서 작성과 지자체 국제교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외교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파견에 필요한 왕복 항공료와 현지 체재비, 의료지원비 등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4월 17일까지 대전시 누리집(홈페이지) 행정정보 공고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자체 심사를 거쳐 추천 대상자를 선정하고, 외교부의 최종 확인을 거쳐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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