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7 (금)

  • 맑음동두천 13.6℃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3.4℃
  • 연무대전 16.7℃
  • 연무대구 19.0℃
  • 연무울산 19.5℃
  • 연무광주 17.4℃
  • 연무부산 20.0℃
  • 맑음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19.7℃
  • 흐림강화 6.8℃
  • 맑음보은 15.1℃
  • 맑음금산 17.4℃
  • 맑음강진군 20.3℃
  • 맑음경주시 18.7℃
  • 구름많음거제 18.2℃
기상청 제공

사회

또 통했다...여주시 강천섬, 공모 3연속 선정 '느림랜드'로 판 키운다

도비 1.5억원 확보...체류형 관광 콘텐츠 ‘느림랜드’ 본격 추진

 

(포탈뉴스통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강천섬이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주요 공모사업에서 3번째 선정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천섬이 단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강천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등 주요 정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 시·군 26개 콘텐츠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6개 사업 중 여주의 강천섬‘느림랜드’가 선정됐다.

 

도비 1.5억원을 확보한 ‘강천섬 느림랜드’는 남한강 자연환경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힐링 취미인 ‘뜨개질’을 결합한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존의 단순 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천섬은 힐링센터, 캠핑장, 반려 프로그램 등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확장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느림랜드는 ▲뜨개질 체험 및 원데이 클래스 ▲야외 힐링 피크닉 ▲버스킹·야외 영화관 ▲뜨개질 페스티벌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연 속에서 취미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인과 연계한 로컬 식음료, 프리마켓, 핸드메이드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구조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강천섬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강천섬은 자연과 힐링, 체험이 결합된 여주 대표 관광지로, 최근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운영 성과를 통해 그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며,“이번 느림랜드 사업을 통해 강천섬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석유공사 비축기지 현장 방문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서산시 대산읍에 위치한 한국석유공사 서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축유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주요 석유화학기업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현장 간담회에는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토탈에너지스, HD현대케미칼 등 4개사 대표와 관계자,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현재 국제에너지기구(IEA)가 평가한 바와 같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석유 공급 차질 가능성에 대비해야 하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우리가 어떻게 잘 대응하느냐에 따라 기회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최대한 원유를 확보하고 소비를 줄여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그 과정에서 필요한 문제 해결점들이 있으면 이번 기회에 개선해나가는 것이 다음을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한국석유공사는 원유 수급 동향과 위기 대응 계획을 보고했으며, 석유화학기업들은 업체별 나프타 수급 상황과 공장 가동 현황 등을 공유했다. 손주석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엄중한 시기인 만큼 추가 원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비축유는 국내 석유제품 수급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기에 방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