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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군,‘30일 썸머 캠퍼스’본격 추진…운영단체 공개모집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 통해 청년 유입 기반 마련 및 지역 활력 제고 기대

 

(포탈뉴스통신) 장수군은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대학생 체류형 로컬 프로젝트인 ‘2026년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를 운영할 보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는 대학생 방학 기간 동안 관내 청년단체, 농가, 관광자원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해 현장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장수군과의 지속적인 관계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총 7,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4개 관내 단체·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단체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장수군에 소재하고 대학생 대상 로컬 프로젝트를 수행할 역량을 갖춘 단체 또는 사업자 이며, 지원 분야은 △문화·예술·공연 △로컬 브랜드·상품·레시피 기획 및 개발 △지역행사·축제 운영 지원 △로컬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 등이다.

 

특히 군의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접수는 군청 기획조정실 지역소멸대응팀 방문 또는 전자우편(jung67@korea.kr)으로 가능하다.

 

1차 서류심사 결과은 4월 10일 장수군청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를 통해 발표되며, 이후 대학 및 참여 학생과의 협의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임민규 기획조정실장은 “장수 30일의 썸머 캠퍼스은 대학생들이 장수의 다양한 로컬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과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 역량을 갖춘 관내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장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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