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8 (토)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17.0℃
  • 맑음서울 12.8℃
  • 맑음대전 11.6℃
  • 대구 12.8℃
  • 울산 13.2℃
  • 광주 13.8℃
  • 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3.8℃
  • 흐림제주 15.7℃
  • 맑음강화 9.3℃
  • 맑음보은 9.6℃
  • 구름많음금산 13.4℃
  • 구름많음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3.0℃
  • 흐림거제 14.1℃
기상청 제공

대전시교육청, 2026년 학교공간혁신 ‘꿈키움터’ 1차 워크숍 개최

상상이 설계가 되는 대전 교육 ‘꿈키움터’시동

 

(포탈뉴스통신) 대전시교육청은 4월 1일 동대전초등학교에서 열린 ‘사용자 참여 설계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관내 학교들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2026년 학교공간혁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 사업 ‘꿈키움터’는 ‘삶과 앎이 하나되는 교육’이라는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공급자 중심의 획일화된 학교 시설에서 탈피하여 사용자가 직접 설계 과정에 참여해 다양하고 유연한 학습 공간으로 재구조화하는 사업이다. 또한 학교 구성원의 사업 만족도가 91%를 상회할 만큼 현장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사용자 참여 설계의 전반부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그간 진행된 ‘사용자 참여 수업’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적인 제안뿐만 아니라 ‘교직원 회의’를 통해 수렴된 아이디어를 통합하여 발표하는 자리이다.

 

워크숍에는 학생 대표팀을 비롯해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교직원과 학부모, 그리고 교육적·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사용자 참여 수업 과정 및 학생·교직원 제안 내용 공유, 교육과정 연계성 및 공간 기능 조정, 전문가의 교육·기술적 자문 및 타당성 검토, 1차 설계 가이드라인 설정 등으로 구성된다.

 

대상 학교들은 창의 인재 미래 학교, 학점제형 공간 혁신, 꿈꿔온 도서관, 영어 놀이터, 예드림(藝-Dream)홀, 공간 수업 프로젝트, 미래 공감 ‘숨’ 등 7개 사업 영역 중 해당 공간에 대한 혁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설과 백승영 과장은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낡은 건물을 고치는 사업이 아니라 학교의 교육 철학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공간에 담아내는 과정”이라며, “현장의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청사진이 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교육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