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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소방,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팀 선발

충남소방, 8일 화재 전술 도 대표 팀 선발 경연…1위 서천소방서

 

(포탈뉴스통신) 충남소방본부는 7∼8일 계룡소방서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 전술 분야에 출전할 도 대표팀 선발을 위한 경연을 개최했다.

 

이번 경연에선 도내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정예 대원들이 그동안 실전에서 갈고닦은 분야별 기술과 조직력을 선보였다.

 

총 7개 관서가 참여했으며, 소방호스 전개를 통한 화재 진압 및 고립 소방관 구조 등 화재 전술 역량을 겨뤘다.

 

경연 결과, 서천소방서가 1위의 영예를 안았으며, 1위 팀은 도 대표로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표팀은 앞으로 집중 훈련을 통해 전국대회 상위 입상을 목표로 기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경연에선 전원 여성 소방관으로 팀을 구성한 태안소방서 출전팀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태안소방서 출전팀은 뛰어난 협업과 숙련된 기술을 바탕으로 경연에 임해 소방 현장에서 확대된 여성 대원의 역할과 전문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경연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팀 단위 전술 역량 강화를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대표팀이 전국대회에서도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술 경연대회인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다음달 11∼13일 3일간 열리며, 각 시도 대표팀이 출전해 최고 수준의 소방 기술을 겨룰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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