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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천안시,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도착 오차 획기적 개선

초정밀 위치정보 기술 적용해 신뢰도 제고

 

(포탈뉴스통신) 천안시는 버스 도착 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시내버스 3사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정밀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사업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기존 버스정보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초정밀 위치정보 기반 기술을 적용해 정류장 도착 정보의 오차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천안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버스 위치정보 고도화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 △버스스탑 서비스 확대 △시스템 기능 개선 등 세부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실시설계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9월 시스템 구축에 착수해 2027년 5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도착 정보의 신뢰도를 높여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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