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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양군, 향후 4년 복지 이정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착수

군민 복지 욕구와 지역 특성 반영한 ‘체감형 중장기 복지 전략’ 마련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향후 4년간 군민의 복지 서비스 향상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이끌 ‘제6기(2027년~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9일 오후 2시 30분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연구진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지역의 인구사회학적 특성과 군민들의 실제 복지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청양군만의 차별화된 중장기 복지 로드맵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군은 지역 내 복지 자원과 환경을 정밀하게 조사하고, 현재 시행 중인 제5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냉철하게 분석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추진할 핵심 전략과 세부 사업을 발굴하며, 특히 사업의 성패를 확인할 수 있는 결과 중심의 성과지표를 도입해 계획의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계획 수립 과정의 전문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협동 TF를 구성하고, 주민 공청회 등 폭넓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치기로 뜻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상욱 부군수는 “이번 제6기 계획은 향후 4년 청양군 복지의 나침반이 될 매우 중요한 과업”이라며 “형식적인 계획 수립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정책을 발굴해 군민 모두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군은 오는 8월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거쳐 최종안을 마련한 뒤, 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심의와 군의회 보고를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충청남도에 최종 계획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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