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구름많음동두천 11.6℃
  • 구름많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4.8℃
  • 구름많음대전 12.9℃
  • 흐림대구 13.6℃
  • 박무울산 14.2℃
  • 흐림광주 15.8℃
  • 흐림부산 15.8℃
  • 흐림고창 13.0℃
  • 제주 18.5℃
  • 맑음강화 11.0℃
  • 구름많음보은 9.1℃
  • 흐림금산 10.3℃
  • 흐림강진군 14.1℃
  • 흐림경주시 13.5℃
  • 구름많음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홍성 서부해안이 달라진다" 홍성군, 골프리조트 조성으로 해양관광벨트 완성

‘스치는 관광지’에서 ‘머무는 관광지’로의 전환

 

(포탈뉴스통신) 홍성군이 오는 4월 15일에 서부면 골프리조트 조성사업의 군관리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으로,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할 전망이다. 대중형 18홀 골프장과 숙박시설 13개 동을 포함한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된다.

 

이번 도시계획 변경은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단계로, 향후 환경영향평가 협의, 개발행위허가 등 후속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착공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은 사업 시행자가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약 112만㎡ 규모로, 민간 자본 2,500억 원이 투입된다. 2028년까지 공사를 완료하고 2029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9홀 추가 확장과 숙박시설 확충도 계획되어 있어 단계적으로 복합 관광리조트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홍성군은 남당항 개발, 홍성 스카이타워 조성, 서해안 관광도로 정비 등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관광객 방문은 증가하고 있으나, 숙박과 체험 기능이 부족해 대부분 당일 방문에 그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남당항 새조개 축제와 대하 축제 등 계절형 관광자원은 풍부하지만, 체류를 유도할 기반 시설이 부족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은 골프리조트를 서부권 관광구조를 전환할 핵심 시설로 계획했다. 골프리조트는 숙박과 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시설로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 소비를 확대하는 효과가 크다.

 

특히 남당항, 스카이타워, 해안 관광도로와 골프리조트가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되면서 관광객 이동이 확장되고 체류형 관광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기존 ‘점’ 중심 관광에서 ‘선’으로 이어지는 관광벨트 구축으로 이어지며, 서부권 관광의 질적 전환을 이끄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골프리조트 조성은 관광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인구 증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용 창출과 방문객 증가,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정주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 이한건 도시계획팀장은 “오는 4월 15일 군관리계획 변경 완료는 서부권 해양관광벨트 구축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골프리조트를 중심으로 기존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완성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남은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연내 착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