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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진천군 송강문화창조마을, 문학·체험 어우러진 '복합문화 플랫폼' 본격 가동

상설 프로그램 확대·전국 공모전 추진…지역 문화관광 거점으로 도약

 

(포탈뉴스통신) 충북 진천군이 운영하는 ‘송강문화창조마을’이 지역 핵심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한 본 시설은 내실 있는 상설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특히 지난해 개관과 함께 △연행일기(燕行日記) △송강연보(松江年譜)가 최초 공개되며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는 더 다양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전국 단위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송강 정철의 가사문학 정신과 유교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효(孝) 문학 체험(연 16회)’과 ‘송강 1박 2일 문학 캠프(연 7회)’가 있으며 △‘효’ 족자, 문학 미니북 만들기 △문학관 미션 퀴즈 △‘효’ 문화 공연 △‘효’ 골든벨 등이 있다.

 

또한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회 송강문학 전국 시 공모전 – 풍류의 시(時)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송강 정철의 시문학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문학인과 예비 작가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공모에 그치지 않고, 문학 전문가 심사와 당선작 시 낭송회까지 연계해 복합 문학 행사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경환 군 문화관광과 주무관은 “송강문화창조마을은 송강 정철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계승하고,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방문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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