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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계룡시, 14일부터 장난감도서관·공동육아나눔터 본격 운영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및 육아 정보 교류의 장 기대

 

(포탈뉴스통신) 충남 계룡시는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계룡복합문화센터 내에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하고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두 시설은 계룡시가 설치하고, 계룡시가족센터가 위탁 운영한다.

 

장난감도서관은 센터 1층에 101.32㎡ 규모로 마련됐으며, 아동 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과 교구 542점을 갖췄다.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미취학 아동 가정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연회비는 1만 5,000원이다.

 

또한, 장난감 세척실과 별도 보관 공간을 마련해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센터 2층에 조성된 공동육아나눔터는 149.6㎡ 규모로,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주요 시설은 놀이공간과 프로그램실, 수유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계룡시에 거주하는 만 8세 미만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두 시설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특히, 공동육아나눔터는 이용료를 무료로 운영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별도의 개관식 없이 즉시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이 빠르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가 양육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이웃 간 소통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계룡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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