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맑음동두천 15.1℃
  • 구름많음강릉 17.9℃
  • 맑음서울 15.4℃
  • 구름많음대전 14.1℃
  • 대구 12.4℃
  • 울산 13.7℃
  • 광주 13.4℃
  • 부산 15.0℃
  • 흐림고창 14.0℃
  • 흐림제주 16.5℃
  • 맑음강화 13.6℃
  • 흐림보은 11.7℃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8℃
  • 흐림경주시 13.3℃
  • 흐림거제 13.8℃
기상청 제공

사회

대전 유성구, 캠핑장에서 즐기는 독서 'BOOK캠핑 문고' 운영

성북동 숲속야영장에 폐기·기증 도서 120여 권 비치

 

(포탈뉴스통신)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자연에서의 독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성북동 숲속야영장 내 ‘BOOK캠핑 문고’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 문화휴식 공간을 조성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BOOK캠핑 문고에는 캠핑장을 찾는 가족 단위 이용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도서와 일반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20여 권을 비치했다.

 

특히, 공공도서관의 폐기 도서와 기증 도서를 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친환경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방법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현장에서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으며, 월 1회 정기 점검을 통해 도서 상태 확인과 교체 등 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캠핑장 이용객이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누구나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공간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김민석 국무총리,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 주재 (포탈뉴스통신) 정부는 4월 17일 오전,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마약류 대응 관계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오늘 회의에는 수사‧단속 관계부처와 치료‧재활 및 예방‧교육 관계부처가 참석했고, 민간 전문가들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회의는 마약류가 국민 일상에 깊숙이 침투하고,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확산하는 양상이 뚜렷해짐에 따라, 각 부처의 대응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부처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마약은 청년의 미래를 갉아먹는 엄중한 사회문제”라며, “우리 사회가 경각심을 높여야 하고, 마약 청정국을 향해 정부가 한 몸처럼 움직여야 한다”고 말하고, 관계 부처에 수사·단속 강화, 치료·재활 체계 정비, 예방교육 확대 등 긴밀히 협업해 총력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 회의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❶ 수사·단속 분야 대검찰청은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와 원점타격형 국제공조시스템을 중심으로 마약류 유통 공급망 및 해외 공급원 차단을 강화하고, 사법-치료-재활 연계 조건부 기소유예 활성화도 함께 추진한다. 경찰청은 약물운전 등 생활 주변 마약류 단속을 강화하고, 가상자산 전담 수사체계를 중심으로 불법수익 추적을 강화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