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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동군,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총 30대 지원

 

(포탈뉴스통신) 충북 영동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생활환경 개선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총 30대의 전기이륜차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으로, 일반 21대, 배달용 6대, 우선순위 대상 3대로 구분해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6월 30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2개월 이상 영동군에 주소를 둔 만 16세 이상 개인,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 및 기업, 공공기관 등이다.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 다자녀 가구,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하고 전기이륜차로 전환하는 경우에는 우선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보조금은 차량 규모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최대 140만 원에서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업인 등은 국비 지원액의 20%를 추가 지원받을 수 있고,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최대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체결 후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대상자는 접수순으로 선정된다.

 

아울러 보조금을 지원받은 차량은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기간 내 판매·폐차 시 보조금 환수 등 의무사항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동군 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영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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