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맑음동두천 17.8℃
  • 구름많음강릉 14.1℃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대전 17.6℃
  • 흐림대구 14.7℃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6.8℃
  • 흐림고창 16.2℃
  • 제주 15.8℃
  • 맑음강화 18.4℃
  • 흐림보은 14.3℃
  • 흐림금산 15.5℃
  • 흐림강진군 15.7℃
  • 흐림경주시 14.6℃
  • 흐림거제 16.4℃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횡성군보건소,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대상 무료 기생충(요충)검사 실시

 

(포탈뉴스통신)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를 대상으로 기생충(요충) 검사를 실시해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집단생활에서의 감염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영유아 약 400명을 대상으로 5월 19일까지 실시하며, 검사는 핀테이프를 이용한 항문 도말 방식으로 진행된다.

 

요충증은 집단생활을 하는 영유아 사이에서 감염률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 감염 시 1차적으로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피부염 등이 나타나며, 증상이 심해질 경우 2차적으로 세균 감염, 설사, 복통, 야뇨증 등을 동반할 수 있다.

 

특히 요충은 전파력이 매우 강해 어린이집 등 공동체 공간에서 쉽게 확산될 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에게도 전파될 위험이 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번 검사를 통해 요충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감염 확산을 예방할수 있으며, 감염으로 인한 가려움 및 수면 장애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할 예정이다.

 

김영대 보건소장은“요충 감염은 조기에 발견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 같은 단체생활 공간에서는 전파가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평소 철저한 손 씻기와 같은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횡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 대통령 "한-폴란드, 중동전쟁 위기 대처 글로벌 공급망 협력키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방한 중인 도날드 투스크 폴란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모두 중동전쟁이 불러온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화가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협력을 이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 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양국은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글로벌 경제·안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총리님과 저는 무엇보다 한반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연결돼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국이 각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세계적인 차원의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또 "양국이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첨단산업 및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 포괄적이고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겠다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있다"고 소개했다. 방산 협력과 관련해 "2022년 약 442억 불 규모의 총괄계약을 체결하면서 양국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