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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별빛나루도서관, 도서관 주간 맞아 봄밤 물들이는 인디밴드 '올옷(ALLOT)' 공연 개최

 

(포탈뉴스통신) 홍천군 별빛 나루 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2인조 인디밴드 '올옷(ALLOT)'의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2026년 도서관 주간 공식 구호인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과 맥을 같이해, 도서관 속 작은 울림이 이용자들의 마음을 여는 깊은 감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이번 '올옷(ALLOT)'의 음악공연은 4월 17일 저녁 7시, 별빛 나루 도서관 계단형 열람석(북 스텝)에서 현장 관람으로 진행된다.

 

인디밴드 '올옷(ALLOT)'은 어쿠스틱 기반의 담백한 사운드로 일상의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내는 2인조 팀이다. ‘모든 음악의 옷을 입어보다’라는 의미를 담은 팀명처럼 포크, 재즈,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며, 2020년 8월 정규앨범 '꿈을 꾸다' 발매 이후 공연과 음반, 콘텐츠 제작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올옷의 자작곡은 물론,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대중적인 곡들을 포함해 총 9곡으로 구성되며 약 5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준비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인디밴드 올옷의 공연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특히 4월 중간고사를 앞둔 관내 중·고등학생들에게 잠시나마 활력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홍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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