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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금산군농업기술센터, 110개 농가 대상 현장 안전점검

농촌진흥청 개발 농작업 안전관리 디지털 프로그램 도입

 

(포탈뉴스통신)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 말까지 110개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고령화된 농촌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전도 사고와 농기계 끼임 등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농업인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밀착형 지도를 수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작업 안전관리 디지털 프로그램을 도입해 농가별 위험 요소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농가별 작업 환경, 농기계 보유 현황, 작업자의 건강 상태 등을 체계적으로 입력해 맞춤형 안전 가이드를 제공한다.

 

센터 소속 농작업 안전관리관들은 각 농가에 잠재된 사고 위험성을 수치로 확인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권고하는 등 효율적인 점검을 추진한다.

 

현장 점검을 받은 농가들은 디지털 기술 도입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프로그램을 활용한 점검은 향후 금산군 맞춤형 안전 대책을 수립하는 데 귀중한 기초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농촌 내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율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금산군농업기술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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