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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교육·체험·문화 활동 맞춤형 지원 확대

직속 기관 연계 프로그램 25년 6개 → 26년 15개 확대 운영

 

(포탈뉴스통신)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과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매년 1,300여 명의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학교 밖 청소년이 겪는 학습 단절과 진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직속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직속기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난해 6개에서 올해 15개로 늘려 교육‧체험‧문화‧진로 영역 전반에서 지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생수련원 가족캠프 ▲해양교육원 해양체험 ▲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 진로체험 ▲진로교육원 직업체험 ▲교육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교육문화원 공연 ▲자연과학교육원 과학‧수학 체험 ▲국제교육원 체험 영어교실 ▲중원교육문화원 인문‧독서 프로그램 등 직속기관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흥미와 적성에 맞는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지속을 지원하기 위해 교통비‧진로개발비‧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지원 동행카드' 사업을 운영하고, 스마트기기와 교과서 지원을 통해 디지털 학습 환경을 보완할 계획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이 학습과 진로 탐색을 지속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최선미 인성시민과장은 “학교를 떠났다고 해서 성장의 기회마저 단절되어서는 안 된다.”라며 “직속기관의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단 한 명의 학교 밖 청소년도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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