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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양군, ‘찾아가는 문화 공연’으로 어르신들께 웃음꽃 선사

노인종합복지관서 ‘공간울림 동락’ 개최… 전통무용 공연 성료

 

(포탈뉴스통신) 청양군이 문화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일상 속 즐거움을 선사하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공간울림 동락’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공간울림 동락’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문화예술 순회 프로그램으로, 도서 지역이나 지리적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적은 계층을 직접 방문해 수혜자 맞춤형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양군에서는 이번 달 총 2회에 걸쳐 공연이 펼쳐진다.

 

그 첫 번째 순서로 지난 15일 청양노인종합복지관에서 백제무용단의 전통무용 공연이 열렸다.

 

단원들은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화려하고 우아한 몸짓을 선보이며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두 번째 공연은 오는 22일 청양군노인요양원에서 개최되며, 국악 단체 ‘난장앤판’이 신명 나는 국악 공연으로 어르신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매달 첫째·셋째 주 수요일마다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달에는 특별히 다섯째 주 수요일인 29일에도 비봉면 복지회관을 방문해 가요 공연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하며 주민들의 문화 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직접 찾아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복지관과 요양원 어르신들이 고단한 일상을 잠시 잊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일상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청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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