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6 (목)

  • 맑음동두천 25.3℃
  • 맑음강릉 15.8℃
  • 구름많음서울 24.9℃
  • 맑음대전 24.3℃
  • 맑음대구 19.5℃
  • 맑음울산 17.0℃
  • 맑음광주 27.0℃
  • 맑음부산 19.5℃
  • 맑음고창 24.2℃
  • 맑음제주 18.9℃
  • 구름많음강화 23.3℃
  • 맑음보은 20.7℃
  • 맑음금산 23.8℃
  • 맑음강진군 22.5℃
  • 맑음경주시 16.8℃
  • 맑음거제 19.0℃
기상청 제공

서귀포예술의전당, 장애인의 날 기념 '아름다운 동행' 공연 개최

 

(포탈뉴스통신)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기획공연 '아름다운 동행' 시리즈 공연을 개최한다.

 

'아름다운 동행'은 서귀포예술의전당이 2023년 장애인 관객을 위해 처름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관객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

 

2025년부터는 장애예술인 창작활동 지원을 위해 장애예술인 무대 공연도 함께 기획하여 장애 예술인들의 문화접근성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4월 22일 오전 10시 대극장에서 열리는 첫 번째 공연 '아름다운 동행'은 제주특별자치도립서귀포예술단과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관악합주와 성악 무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서귀포시 장애인복지시서르, 읍 ·면 초등학생을 우선 초청했고, 잔여석에 대해서는 공연 당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베르튀르 '시인과 농부'와 트럼펫 협주곡, 뮤지컬 '모차르트', '멘 오브 라만차', '오페라의 유령 '의 주요 넘버를 선보인다. 여기에 '터닝메카드 & 헬로카봇' 메들리와 서귀포합창단 '아름다운 나라' 무대를 더해 관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

 

두 번째 시리즈 공연은 4월 23일 오후 2시 대극장에서 장애예술인들의 무대인 '아름다운 동행 - 음악이 있는 풍경'이 이어진다.

 

도내 장애예술인들이 참여하는 1부에서는 피아노 '양의걸, 고은강', 클래식 기타 '윤성필', '별난 고양이' 앙상블 무대를 통해 베토벤 '비창 소나타 3악장', 쇼팽 '혁명 에튀드', 모차르트 '터키 행진곡' 등 클래식 명곡과 친숙한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올해 창단 24년차를 맞이하는 세계 유일 시각장애인 전문 연주단 '한빛예술단'이 출연해 브라스 앙상블과 밴드 공연을 펼치며, 'Formula 1 Theme', 'Golden', '광화문 연가', 'Butterfly'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관람은 장애인체전 방문객을 비롯한 36개월 이상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공연 당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아름다운 동행'은 장애예술인과 장애인 관객의 문화 향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포용적 문화예술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부부, 영화 '내 이름은' 관람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오늘 저녁, 서울 용산 CGV를 찾아 제주 4.3 사건의 아픔과 화해, 역사적 과제를 다룬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이번 영화 관람은 지난 4월 1일 이후 매주 수요일 시행되는 문화의 날을 맞아 ‘제주 4.3 사건’의 가려진 진실을 용기 있게 그려내는 한편 시민들의 십시일반의 도움으로 제작된 영화 '내 이름은'을 응원하고, 감독과 배우 그리고 관객이 함께 제주 4.3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 대통령의 SNS를 통해 신청한 분들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165명의 일반관객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 대통령은 영접을 나온 정지영 감독에게 ”반갑습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김혜경 여사는 주연 배우 염혜란씨와 만나자 ”팬이에요“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관객들의 박수와 연호 속에 밝은 미소와 함께 양손을 흔들며 상영관에 입장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환영하는 관객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눴고 1열에 앉은 관객은 ”속앗수다”라고 제주어로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관객석 곳곳에서 “제주에서 왔습니다”, “강원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외치기도 했다. 지정된 좌석에 착석한 이 대통령은 옆자리에 앉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