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흐림동두천 14.9℃
  • 흐림강릉 10.3℃
  • 흐림서울 16.3℃
  • 흐림대전 14.0℃
  • 흐림대구 11.2℃
  • 흐림울산 10.8℃
  • 광주 15.4℃
  • 흐림부산 13.6℃
  • 흐림고창 12.9℃
  • 제주 16.3℃
  • 구름많음강화 14.6℃
  • 흐림보은 11.9℃
  • 흐림금산 12.2℃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9.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사회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관내 재생원료 100%사용 종량제봉투 생산 현장 방문

중동발 나프타 수급 불안 속 '재생원료'로 해답 찾는다

 

(포탈뉴스통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6일 중동 사태 장기화로 나프타 수급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재생원료를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 ‘인테크’를 방문했다.

 

인테크는 2015년부터 재생원료를 100% 활용해 종량제봉투를 생산하는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 온 향토기업이다. 최근 플라스틱 원료 수급 불안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이 업체의 재생원료 활용 기술이 대안으로 떠오르며 언론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권한대행은 생산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재생원료 종량제봉투의 특징과 장점을 꼼꼼히 살폈다. 또한 업체 대표와 면담을 갖고 원료 수급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깊은 관심을 보였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끊임없이 친환경 기술을 개발해오신 대표님과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창원시는 재생원료를 함유한 종량제봉투를 사용해 왔으나, 안정적인 공급과 자원순환 실천을 위해 재생원료 비율이 높은 제품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의 연간 종량제봉투 판매량은 약 3,000만 매에 달한다. 시는 최근 타 지자체에서 우려되는 종량제봉투 수급 대란과 관련해 복수의 공급처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등 시민 불편이 없도록 원활한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세월호 기억식 참석…"국민 생명·안전 빈틈 허용 않을 것"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세월호 침몰로 인한 희생자 304명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전은수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기억식에 직접 참석한 건 역대 대통령 중 처음으로, 취임 후 첫 번째로 맞이하는 기억식에 방문한 것이라 더욱 뜻깊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전 대변인은 "이는 사회적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고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라고 설명했다. 이번 기억식의 주제는 '안전한 국가, 약속을 넘어 책임으로'다. 행사는 희생자 304명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추모 공연, 단원고 재학생 편지 낭독, 추도 사이렌 묵상 순으로 진행됐다. 기억식에는 유가족과 재난참사 피해자, 우원식 국회의장 등 정치권 인사와 시민 등 약 1800명이 참석했으며, 4·16 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했다. 이 대통령은 추도사를 통해 "사랑하는 이를 잃은 깊은 슬픔 속에서도 그 절절한 기록을 하나하나 남기며,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헌신해 오신 유가족 여러분께 고개 숙여 경의를 표한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