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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창군,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위한 ‘농촌재능나눔 사업’ 추진

 

(포탈뉴스통신) 고창군이 농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5~8월 ‘농촌재능나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 공모사업의 일환이다.

 

고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능나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존 집수리 지원사업이 저소득층 중심으로 이뤄져 대상자에서 제외된 소규모 주거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독거노인, 장애인, 고령부부가구 등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방충망 설치, 경사로 및 안전바 설치 등 생활밀착형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4개 마을을 선정해 마을별 약 7가구를 지원하며, 총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또한, 마을 경로당과 계단, 경사로 등에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유휴공간을 활용한 화단 조성 등 마을환경 개선사업도 병행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재능나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마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수목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 고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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