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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제35대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취임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구현,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 등 역점 추진

 

(포탈뉴스통신) 2026년 4월 17일 영산강유역환경청 제35대 김영민 청장이 취임식을 하고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임 김영민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과장 등을 역임했다.

 

김영민 청장은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재생에너지 확대 여건을 마련하고, 무공해차 보급, 탄소흡수원 발굴 등 에너지 위기에도 튼튼한 사회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첫 번째 과제”라고 밝혔다.

 

아울러 “깨끗하고 안전한 물 공급을 위해 오염원과 녹조 관리를 강화하고, 기후 위기(가뭄, 홍수 등)에도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망 구축,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조성 등 안전한 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특성에 맞춰 맞춤형 기후‧에너지‧환경 서비스를 마련하고, 지역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환경복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김영민 청장은 직원들에게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기반으로 작더라도 실천으로 옮겨내는 적극적인 자세를 갖고 급변하는 기후‧에너지‧환경 분야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산강유역환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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