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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 개최

지역 중심 돌봄체계 본격 가동

 

(포탈뉴스통신) 합천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돌봄사업 읍·면장 설명회를 4월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돌봄사업의 조기 정착과 현장 중심 추진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읍·면장과 맞춤형복지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통합돌봄사업 추진 방향 ▲세부 사업내용 ▲협약기관별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공유한다.

 

합천군은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지원은 합천시니어클럽이 맡고 있으며, 주거환경 개선은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가 수행하고 있다.

 

방문목욕과 가사지원은 합천노인복지센터가 담당하고, 청소와 생활환경 개선은 합천지역자활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또 삼성합천병원은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맡고 있으며, 합천군약사회는 방문 복약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통합돌봄사업은 단순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읍·면과 협력하여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필요한 서비스가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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