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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할 말은 하자!" 조직문화 혁신 나선 법무부

법무부장관, ‘미니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직원들과 격의없는 소통 나눠

 

(포탈뉴스통신) 법무부는 4월 16일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장관도 인공지능(AI)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조직 발전과 혁신의 중요한 동력인 만큼,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앞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하며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개인 휴대전화 번호를 알려주며 직접 소통 의지를 보였다.

 

법무부는 2026년 ‘미니 타운홀 미팅’은 30세 미만 직원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일·가정 양립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대상과 주제를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법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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