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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고성군, 노후 공공시설물 철거 후 공영주차장 조성

생활 속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로 군민 정주 여건 개선 기대

 

(포탈뉴스통신)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노후화된 공공시설을 철거하고 해당 유휴 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안전성과 활용도가 저하된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방치되기 쉬운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군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2개소로, 거진읍 거진리 279-3번지 일원과 간성읍 하리 29-2번지 일원이다.

 

거진읍은 구 고성신협 거진지점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약 25면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본 사업을 위해 사업 석면 조사 및 해체공사를 지난 2월 착공하여 3월 준공했으며, 실시설계 용역을 4월까지 마무리하고 5월 철거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간성읍은 구 자원봉사센터 건물을 철거한 부지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약 30면 규모로 조상할 계획이다.

 

이달 중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5월 석면 조사 및 해체 실시설계를 발주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특히 간성읍은 인근에 공공센터들이 집중해 있어 방문객의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거진읍은 인근에 전통시장이 위치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향상시켜 시장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나아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노후 공공시설을 정비하고 유휴부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군민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공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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