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흐림동두천 -1.4℃
  • 구름많음강릉 3.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2.0℃
  • 구름많음대구 -0.6℃
  • 흐림울산 3.6℃
  • 흐림광주 7.2℃
  • 흐림부산 6.8℃
  • 구름많음고창 7.7℃
  • 맑음제주 9.7℃
  • 흐림강화 -0.9℃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1.3℃
  • 흐림강진군 3.1℃
  • 맑음경주시 -2.2℃
  • 흐림거제 3.9℃
기상청 제공

보성군, 익사이팅 보성 관광영상대전 수상작 발표

 

(포탈뉴스) 보성군이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개최한 ‘익사이팅 보성 관광영상대전’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시대 보성 관광 홍보를 위한 뉴미디어 마케팅 일환으로 유튜버 부문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12만 팔로워를 거느린 유명 유튜버부터 서울, 경기, 강원, 경남 내 소재 대학생까지 총 59팀이 접수해 최종 7팀이 수상했다.


유튜버 크리에이터 부문의 금상은 ‘보성에 가자’라는 음악을 직접 만들어 뮤직비디오 형태로 영상을 제작한 박대현(팔로워 1만 9천 명)씨다. 창원에서 초등 교사로 근무하는 박대현씨는 차밭의 아름다움을 노랫말에 담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을 수상한 박대현 씨는 “여수하면 여수 밤바다를 떠올리는 것처럼 노래로 홍보하면 더 기억하기 쉽고 흡입력이 있을 것 같단 생각에 보성을 주제로 한 노래를 제작하게 됐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대학생 참여도 눈길을 끌었다. 촬영 장소에 대한 제약을 없애고 진행한 대학생 부문은 소리로 만나는 보성, 그림책으로 표현한 보성,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접목한 보성, 만담·에세이 형식의 영상, 군대를 가기 전 보성을 여행한 이야기 등이 다양한 시선과 매개체를 활용해 제작됐다.


금상을 수상한 강원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내미아, 장준희 씨는 다양한 캐릭터를 등장시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보성 관광지를 소개한 콘셉트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얻었고, 은상을 수상한 서울신학대학교 왕소정, 박유찬 씨는 1박 2일 동안의 보성여행스토리를 담았다.


보성군 관계자는 “코로나 19여파 속에서도 보성을 찾아주시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으로 지역방문을 유치하고 홍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보성의 명소를 지속적으로 알리는 보성 관광 영상으로 코로나 상황 종식 후 많은 분이 우리 군에 방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익사이팅 보성 관광 영상 대전 수상작은 △유튜버 부분 금상 ‘보성에 가자’ 박대현, 은상 ‘1997년부터 운영된 다방에서 계란동동 쌍화차 한잔’ 강성훈, 동상 ‘친구야 보성! 벌교! 가자!’양해원, △대학생 부분 금상 ‘녹차타고’ 내미아 팀, 은상 ‘1박2일 보성여행 스토리’ 왕소정 팀, 동상 ‘보성의 소리를 따라서’ 방성민, ‘소리로 듣는 보성여행’ 윤재서 2팀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보성군]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한·일 정상 "포괄적 협력 필요성 공감…관계 당국 간 논의 개시"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경제와 사회, 문화 전반에 걸쳐 서로의 삶과 미래를 폭넓게 공유하고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호매실 스카이시티’ 대출 규제 피한 수도권 오피스텔.. 신분당선 역세권 오피스텔 주목 (포탈뉴스통신)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 역세권의 새로운 주거형 오피스텔로 주목받는 "호매실 스카이시티"가 부동산 업계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이 단지는 도보 3분 거리의 신분당선 호매실역(2029년예정) 초역세권 입지를 갖춰 서울 강남권으로의 출퇴근 편의성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당·광교를 잇는 신분당선 연장선 호매실역이 개통되면 강남역까지 약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무엇보다 호매실 지역은 생활 인프라와 다양한 개발 호재가 겹치는 입지라는 점이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화홍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과 초·중·고교 학군이 가까이 형성돼 실거주 환경이 뛰어나고, 어울림공원·물빛찬공원·금곡저수지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여건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주요 장점으로 GTX-C 노선 개통 호재가 꼽힌다. 2027년 예정된 광역급행철도 GTX-C 노선이 수원역을 통해 삼성역까지 연결되면, 수도권 주요 핵심 지역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돼 교통 접근성 프리미엄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광역 교통망 확충은 호매실 일대 전체의 지가 상승과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