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0 (화)

  • 구름많음동두천 -4.9℃
  • 구름많음강릉 3.2℃
  • 구름많음서울 -2.1℃
  • 맑음대전 -2.6℃
  • 구름많음대구 -1.3℃
  • 구름많음울산 2.0℃
  • 구름많음광주 -0.4℃
  • 구름많음부산 3.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4.6℃
  • 흐림강화 -3.7℃
  • 맑음보은 -6.0℃
  • 구름많음금산 -4.5℃
  • 흐림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3.8℃
  • 맑음거제 2.7℃
기상청 제공

의료/보건

화성시,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 원천차단 나서

증상 발현 및 확진·접촉자 발생 시 즉각 진단검사 실시하고 신고 조치

 

(포탈뉴스) 화성시가 최근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의 재발을 막고자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9일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관내 어린이집 대표나 교직원에게 코로나19 증상이 발현하면 즉시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고, 확진자, 또는 접촉자가 해당 어린이집을 방문·이용했을 경우 바로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행정명령을 위반하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으며, 방역비용 발생에 따른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적용기간은 29일부터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하향 시까지이며, 관내 모든 어린이집 대표자와 교직원에게 적용된다.


또한 시는 이번 행정명령에 앞서 지난 22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교직원 총 6,714명을 대상으로 1차 전수검사를 실시 중이며, 29일 기준 66%인 4,447명의 검사를 완료했다.


2차 검사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로, 2번의 진단검사를 통해 어린이집 내 집단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를 보호하고 지역 내 확산을 방지하고자 내린 결정”이라며, “신속한 진단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의 이번 조치는 경기도가 지난 24일 시행한 ‘어린이집 교직원 대상 선제적 진단검사’권고와 맞물려 촘촘한 방역망 구축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