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구름조금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1.7℃
  • 구름많음대전 33.0℃
  • 구름조금대구 34.1℃
  • 맑음울산 32.7℃
  • 맑음광주 33.1℃
  • 맑음부산 33.4℃
  • 구름많음고창 33.7℃
  • 맑음제주 31.1℃
  • 구름많음강화 29.8℃
  • 구름많음보은 31.7℃
  • 구름조금금산 32.3℃
  • 맑음강진군 33.6℃
  • 맑음경주시 35.4℃
  • 맑음거제 32.3℃
기상청 제공

정치

문재인 대통령, 정무직 인사 단행

URL복사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장관급 1명, 차관급 4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장관급인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에 송기춘 전북대학교 법학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차관급인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에 윤성욱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에 이경수 민주당 과학기술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안성욱 변호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을 내정했다.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으로 이동한다.

 

이번 장관급, 차관급 인사들의 임명 일자는 6월 14일이다.

 

송기춘 신임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은 헌법학 교수로, 민주주의법학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기본권 및 인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군 인권과 학생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군 인권 개선에 관한 확고한 소신 및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 사망사고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조사, 진상을 규명함으로써 사자(死者)의 명예 회복 등 위원회의 주요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성욱 신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은 기획재정부 재정혁신국장 등을 거쳐 국무조정실 경제조정실장으로 재임 중인 행정 전문가다.

 

현안 대응․해결 능력이 뛰어나고, 소통 능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코로나19,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등 경제․사회 분야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조정 업무를 차질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경수 신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30년 이상 핵융합 연구 현장과 국제기구에서 활동해 온 과학자로, 과학기술 전문성은 물론 뛰어난 업무 추진 능력을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 뉴딜, 탄소중립, 코로나19 위기 극복 등의 현안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국가연구개발 투자 방향을 설정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안성욱 신임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은 검사 출신 법조인으로서, 반부패 관련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정책 기획력과 조정․통합 능력도 갖추고 있다.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의 안착, 공익신고 활성화와 신고자 보호 강화 등 공정사회 실현을 위한 핵심 반부패·청렴 개혁 과제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최창원 신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은 교육부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무조정실에서 경제․사회 정책과 인사 전반을 두루 섭렵한 행정 전문가다.

 

국정철학과 정책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와 남다른 소통 능력을 바탕으로 공무원인재개발원을 4차 산업혁명, 저출산․고령화 등 시대 변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는 혁신인재 양성의 산실로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뉴스출처 : 청와대]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 주재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부 서울청사·세종청사와 화상연결로 열린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보고대회’를 주재하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코로나19 국산백신 신속 개발’, ‘글로벌 생산협력 확대’, ‘글로벌 백신 허브 기반 신속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보고에 이어 최상대 기재부 예산실장, 이왕준 명지병원 이사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제롬 김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 김두현 이셀 대표이사,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 김용선 특허청 차장, 묵현상 국가신약개발사업단장, 성백린 백신실용화기술개발사업단장.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이 이어졌다. 문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백신과 원부자재 관련 기업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글로벌 백신 허브 목표를 충분히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글로벌 백신 허브의 구축은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인류를 지킨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전 세계적인 백신 수요와 공급 간 불평등을 해소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중요하다”고 말했

사회

더보기
정읍시농업기술센터, 여름철 지황 재배관리 철저 당부  (포탈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여름철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로 인한 고온다습한 날씨에 대비하기 위해 사전 배수로 정비와 철저한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지황은 쌍화탕과 경옥고, 십전대보탕 등 다양한 한약 처방과 건강기능식품의 주재료로 이용되고 있어 국내에서는 꾸준히 소비되는 약용작물이다. 정읍 지황은 예부터 약효가 뛰어나 1992년 주산단지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을 등록해 그 명성과 품질을 이어가고 있다. 지황은 뿌리껍질이 얇아 습해에 취약한 특성이 있어 토양수분이 과다하면 호흡장애로 뿌리가 썩는 피해가 증가한다. 특히 7~8월 고온기에 과습 또는 침수피해가 발생하게 되면 단시일 내에 대부분 지상부가 말라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배수로를 정비하고 밭 주변에 도랑을 쳐 재배포장의 지하수위를 낮춰줘야 한다. 또한 폭염과 잦은 소나기로 해충이 번식하기 좋은 조건이 계속되면 지황에 피해를 주는 파밤나방이 발생할 수 있다. 파밤나방은 수많은 작물의 잎과 과실을 가해하는 광식성 해충으로 보통 성충은 5월부터 나타나고 피해는 8~10월에 많이 발생하는 데 심할 경우 엽맥만 남게 된다. 어린 벌레 단계에서 약제 효과가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