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흐림동두천 10.8℃
  • 맑음강릉 13.0℃
  • 구름많음서울 14.0℃
  • 구름많음대전 10.7℃
  • 맑음대구 14.1℃
  • 맑음울산 16.4℃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8.0℃
  • 맑음고창 7.5℃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12.0℃
  • 맑음보은 8.0℃
  • 맑음금산 7.9℃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12.4℃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부산교육청,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 특별강연회 개최

초등학교 교감 170명 대상, 수업지원 역량 강화 위해

 

(포탈뉴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6월 28일 오전 10시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수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교감 170명을 대상으로 줌(ZOOM)을 활용해 ‘미래를 여는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을 주제로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 중심수업을 활성화하고, 초등학교 교감의 수업지원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김현섭 수업디자인연구소 소장이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일체화 맥락에서 바라보는 블렌디드 러닝 수업 ▲블렌디드 러닝 수업 체제 구축을 위한 학교 공동체의 과제 ▲미래교육담론을 현실화하는 도구로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중요성 등에 대해 특강을 한다.


이어, 이영빈 시교육청 장학관이 부산시교육청의 수업정책을 안내하고 질의ㆍ응답시간도 갖는다.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특별 강연회는 초등학교 교감의 블렌디드 러닝 학생참여중심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며 “학교 현장의 교실수업을 개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산시교육지원청]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경제핫이슈

더보기
글로벌 물류 혁신 리포트 심층기획 , 버리고 끝나는 물류는 사라진다. 알포터 R-to, 수출입 구조를 바꾸다. (포탈뉴스통신) 그동안 글로벌 수출입 물류에서 팔레트는 ‘소모품’으로 취급돼 왔다. 기업들은 제품을 적재하기 위해 팔레트를 구매한 뒤, 해외로 운송하고 나면 이를 회수하지 못한 채 현지에서 폐기하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 같은 구조는 오랜 기간 유지돼 왔지만, 비용과 환경 측면에서 비효율이 누적되는 대표적인 물류 관행으로 지적돼 왔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물류기업 알포터가 추진 중인 ‘R-to 수출입 팔레트 렌탈 사업’이 기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층 취재 결과, 이 사업은 단순한 렌탈 모델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식을 재편하는 플랫폼형 비즈니스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to 모델의 핵심은 ‘구매’에서 ‘렌탈’로의 전환이다. 기존에는 기업이 팔레트를 직접 구매해 단 한 번 사용하고 폐기했다면, R-to에서는 팔레트를 렌탈 형태로 공급받고, 사용 후에는 해외에서 회수된 팔레트를 현지 기업에 재공급하는 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로써 팔레트는 일회성 비용이 아닌 반복적으로 활용되는 운영 자산으로 전환된다. 이 같은 구조 변화는 곧바로 경제적 효과로 이어진다. 업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