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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재단, 별이 빛나는 포항 ‘전태원×김준수’ 개최

선을 넘는 국악계의 아이돌 소리꾼들을 만나다!

 

(포탈뉴스) 포항문화재단은 오는 10일 오후 5시 포항시청 대잠홀에서 ‘별이 빛나는 포항’시리즈 세 번째 공연인 ‘전태원×김준수’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기획 프로그램 선정작인 ‘별이 빛나는 포항’시리즈는 지난 5월 11일 ‘최이삭·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6월 24일 ‘홍이삭’, 7월 10일 ‘전태원×김준수’, 7월 17일 ‘정밀아’, 8월 28일 ‘우주호×유채훈’까지 총 5회의 공연으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제목처럼 포항 출신 또는 포항과 인연이 있는 아티스트들을 만나는 홈커밍데이와 같은 컨셉트로 기획해 지역 출신 아티스트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확인할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리즈의 세 번째 주인공인 전태원은 포항 출신으로 어린 시절 성악으로 음악을 시작해 판소리로 전향한 후 중앙대학교 국악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재치 있고 소리의 폭넓은 감정표현이 특징이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소리꾼으로 제32회 온나라국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JTBC히든싱어3, 팬텀싱어2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퓨전국악밴드 판타타의 리더와 보컬로 활동하고 있으며, 오페라, 연극, 현대무용음악 등 전통과 창작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와 협업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기타 배대준, 거문고 서명희, 전자드럼 박세훈이 함께 한다.


또 다른 소리꾼 김준수는 현재 국악계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물로 2013년 중앙대학교 4학년 재학 시절(만 22세)에 국립창극단 정단원으로 입단, 지금까지 전통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창극부터 현대적 창극까지 활약하며 창극의 발전 및 관객 저변의 확대를 이끄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준수는 창극 활동뿐 아니라, 국악의 대중화에도 앞장서고 있는데 2016년 에스닉팝퓨전밴드 ‘두번째달’ 춘향가 프로젝트 음반에 소리꾼으로 참여, 유럽 민속악기 연주와의 협업을 통해 색다른 국악의 매력을 전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또한, KBS 드라마 ‘조선미인별전’(김생 역)을 포함한 TV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한 가운데, 특히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2015) 출연 동영상은 포털과 소셜미디어상에서 250여만 조회 수를 기록할 만큼, 우리 소리와 국악에 대한 대중의 폭발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에서 판소리를 불러, 전 세계에 판소리의 고유성을 널리 알리기도 했다.


포항문화재단 박창준 문예진흥팀장은 “이번 공연은 국악의 새로운 흐름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리의 이웃이었고 친구였던 이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성장기를 엿듣고 격려하는 자리에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포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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