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뉴스) (주)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http://www.leadersga.co.kr)의 정규직 설계사 채널인 RFC채널이 2021년 하반기 영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다. 정규직 설계사를 채용하는 GA대리점은 피플라이프, 리치앤코, 토스 인슈어런스, 시그널플래너,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등이 있지만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하반기부터 사람인, 잡코리아 등 대형 채용 사이트에 적극 채용 공고를 개시해 정규직 보험설계사 조직을 채용한다는 방침이다.
정규직 보험설계사 시장은 지난 19년 피플라이프가 시작해 GA업계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고 올해 도입된 1200%룰과 금소법으로 위축된 GA업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의 경우 박동균 대표의 적극적인 투자와 최성일 본부장이 20년 실전 영업 경력을 토대로 타 GA정규직채널 조직보다 내실과 영업력 갖춘 조직을 만들고 있다. 현재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RFC채용은 사람인, 잡코리아를 통해 지원할 수 있고 정규직 근로자와 같은 연봉과 타사보다 높은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승진의 기회도 부여된다.
한편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는 지난 2002년 박동균 대표가 ㈜리더스플러스로 창립, 2005년 ㈜리더스로 사명을 변경해 전국 31개 지점, FC 500여명의 조직을 구축했다. 2010년 GA업계 TOP 10(매출액 기준)을 달성했으며, 2011년 2월 한국일보 ‘대한민국 미래 혁신기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오며 지난해 박동균 단일대표 체제를 구축,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현재 지사채널은 전국 5개, 본부 36개, 사업단 FC 2,5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직영채널은 5개 본부 13개 사업단 FC 150여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월 한경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법인채널 한경기업경영지원본부를 론칭, 총 3개의 채널을 통해 개인영업시장과 법인영업시장 모두를 전문적으로 컨설팅할 수 있는 조직을 구축했다.
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 관계자는 "올해까지 성장 기반을 조성, 2022년 영업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어 "이를 토대로 2023년에는 조직을 안정화시키고, 2024년 IPO 준비를 본격 추진하여 GA업계 TOP 3에 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주)리더스에셋어드바이저(http://www.leadersg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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