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6 (토)

  • 맑음동두천 32.0℃
  • 맑음강릉 33.9℃
  • 맑음서울 32.7℃
  • 맑음대전 32.8℃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31.0℃
  • 맑음광주 32.3℃
  • 구름조금부산 31.5℃
  • 맑음고창 33.1℃
  • 구름조금제주 29.9℃
  • 맑음강화 30.8℃
  • 맑음보은 30.5℃
  • 맑음금산 30.8℃
  • 맑음강진군 33.3℃
  • 맑음경주시 31.9℃
  • 구름조금거제 29.1℃
기상청 제공

비지에스코스메틱과 국제엔젤봉사단 업무협약식 체결

 

(포탈뉴스) 지난 28일 수요일 오후3시 관악구에 위치한 국제엔젤봉사단(송해 명예총재) 사무실에서 비지에스코스메틱 주식회사와 업무협약식이 있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비지에스코스메틱 서민호 대표이사와 국제엔젤봉사단 천세영 총재가 서명식에 참석했으며,상호 두단체간 국가,사회적 봉사와 비지에스코스메틱의 건전한 대표기업으로 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은 서민호대표이사의 적극적 사고방식과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환경 및 4차산업의 선두에서 코로나로 힘든 요즘, 기업의 이윤을 봉사에 상당금액을 기부,후원하기로 했다.


서민호대표이사는 "장기적인 코로나 여파로 인해 몸도 마음도 지친 요즘,  급격한 날씨변화와 황사로 인한 미세먼지로 상시 착용해야 하는 마스크로 지친 피부에 도움이 되고자 BGS 기능성 젤마스크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외출 자제로 인베드 뷰티가 상용화된 이때에 장시간의 마스트 착용으로 각종 트러블과 건조한 피부에 다양한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이 요즘 현대인들의 일상 생활이 되어 버린지 오래다.

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우리 피부는 팩을 붙이고 최소 30~40분 이상 지나야 피부 막(모공)이 열린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비지에스코스메틱(주)에서 신개념 BGS 젤마스크팩을 출시했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인해 외부 노출이 꺼려지는 시기에 홈케어, 홈스테틱, 홈뷰티 등 집에서 할 수 있는 간편하고 효과적인 피부 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를 위해 수요에 발맞춰 세계 최초 특허 개발한 BGS 마스크팩 제조기와 젤마스크팩을 출시함과 기존의 부직포 마스크팩은 폐기물 처리비용이 많이 들고 환경에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데, 반해 BGS 젤마스크팩은 방부제가 전혀 없는 천연 원료로 만들어져 쉽게 자연 분해가 되고 자연 친환경적 제품으로 앞으로 마스크팩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것이라 믿습니다."라고 말했다.


비지에스코스메틱의 서정인(국제엔젤봉사단 부총재)회장은 과거 한국인의 먹거리인 라면을 즉석에서 끓여 먹을 수 있는 자판기계를 발명하여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새로운 발명,개발하여 친환경 마스크를 국제특허에 이르게 했다.


발명품 BGS 기능성 젤마스크 제조기는 엠플형태의 화장품 액상를 개인 맞춤형태로 제조하여 가정에서도 각자 피부에 맞는 비률로 제조,도포 할 수있는 세계유일의 마스크제조기이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후원에는 포탈뉴스(최태문 대표이사), 국민경제(윤봉섭 대표이사), 퍼블릭트러스트뉴스(천지득 대표이사),강남소비자저널(김은정 대표이사), 한국국악방송(김태민 대표이사), 월간문화(최수현 대표)가 함께했다 ,


 


[뉴스출처 : 포탈뉴스(국제엔젤봉사단)]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부산 방문 이재명 대통령 "해수부, 산하기관 등 신속 이전하도록 하겠다" (포탈뉴스통신)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부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 "산하기관들, 관련기업들, 특히 공기업과 공기업 산하기관들, 출자·출연기관들도 최대한 신속하게 이전해 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부산 부경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해수부를 포함한 관련 국가기관들,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하게 집행 중"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거기에 더해 행정적인 조치뿐만 아니고 해사법원 문제나 동남권 투자은행 설립 문제도 최대한 시간을 줄여서 신속하게 해 볼 생각"이라면서 "부산을 중심으로 우리가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균형발전 전략과 관련, "일극 체제, 집중화 전략, 불균형 성장 전략이 한계에 다다른 것 같다"며 "이제 균형발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 생존전략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부는 국가의 자원 배분이나 정책 결정에서 균형 발전 전략을 국가 생존 전략으로 격상시키고, 지방에 인센티브를 주는 지방을 더 우대하는 전략으로 가야 비로소 약간의 균형을 되찾을 수 있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는 국가 정책

사회

더보기
박용철 강화군수, “폭염은 재난”… 산업현장 찾아 폭염 대응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펼쳐 (포탈뉴스통신) 박용철 강화군수가 25일 강화산업단지에서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산업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예방 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수칙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폭염 시 건강관리 요령 및 응급상황 대처 방법을 안내하는 등 실효성 있는 예방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폭염에 취약한 실외 근로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물 ▲바람 ▲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로 구성된 폭염 예방 6대 수칙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실천을 적극 홍보했다. 이날 현장에서 박용철 군수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 현상이 아닌 재난으로 인식해야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보냉장구 착용은 현장 근로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필수 대응 수단”라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행정의 최우선 과제인 만큼,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이번 캠페인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취약계층 보호활동 강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