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7 (토)

  • 구름조금동두천 23.7℃
  • 구름많음강릉 27.4℃
  • 맑음서울 28.3℃
  • 흐림대전 27.2℃
  • 천둥번개대구 25.4℃
  • 흐림울산 28.0℃
  • 구름많음광주 26.9℃
  • 구름많음부산 28.5℃
  • 구름많음고창 24.6℃
  • 구름조금제주 28.6℃
  • 맑음강화 26.0℃
  • 구름많음보은 25.0℃
  • 구름많음금산 25.3℃
  • 구름많음강진군 26.8℃
  • 흐림경주시 27.4℃
  • 구름많음거제 28.0℃
기상청 제공

IT/과학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콩 꼬투리 맺히는 8월 수분·병해충 관리 필요

나방류, 노린재류 지속 예찰 및 방제를 통한 콩 품질·수량 확보

URL복사

 

(포탈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콩 꼬투리가 맺히는 8월을 맞아 콩 안전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를 당부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8월은 콩 꽃이 피고 꼬투리가 맺히는 중요한 시기로 고온과 가뭄이 동시에 발생하면 꽃이 잘 떨어지고 꼬투리가 맺힐 때 장해가 발생한다.


콩은 꽃이 필 때부터 약 1개월 동안 전 생육기간에 필요한 수분의 약 80%를 흡수하는데, 이 때 가뭄이 들면 콩 꼬투리 수가 줄어들고 콩알의 무게나 크기도 14~20%정도 감소할 수 있으므로 가뭄이 시작될 때는 고랑에 물 흘러 대기를 하고 스프링클러, 분수 호스 등을 이용해서 물을 대준다.


이맘때 콩에 피해를 주는 주요 해충으로는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노린재, 진딧물 등이 있다. 이중 3령 이상의 나방 유충은 방제효과가 떨어지므로 지속적인 예찰로 반드시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해야 한다.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알이 커지는 8월 중순부터는 노린재류가 발생하여 콩 꼬투리를 가해하여 품질을 떨어뜨리거나 수량을 감소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달 중순부터 2~3회 적용약제로 방제하고, 불마름병, 들불병 등과 같은 세균성병과 곰팡이에 의한 병도 함께 방제하는 것이 좋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종태 전작담당은 “이번 달 콩 꼬투리가 생기고 콩 알이 자라는 시기에 물 관리와 해충방제를 철저히 해서 콩 농사가 성공적으로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포토이슈


정치

더보기
문재인 대통령, 폭염 대응 소방대원 격려차 용인소방서 방문 (포탈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경기도 용인소방서를 방문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소방대원분들께 감사하다”며 폭염 피해와 코로나 방역에 대응하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대원분들이 폭염에 취약한 쪽방촌이나 고지대, 축산농가 쪽에 살수를 하거나 생활용수를 공급하여 폭염 피해로부터 국민들을 지켜주고 있다”며 “거기에 코로나 확진자, 의심환자 등 방역을 위한 이송 지원에도 정말 수고가 많다”고 치하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임시선별검사소에 소방청이 회복지원 차량을 지원해 준 사례를 언급하며, “무더위에 고생하는 방역진에게 큰 위로와 감동을 주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말 창의적인 방안이었다”며 “소방청의 선도적 역할로 경찰에서도 기동대 버스를 제공하고 각 지자체에서도 다양한 냉방 차량을 제공했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소방국가직화, 소방공무원 인력 2만 명 증원, 국립소방병원 건립 등 우리 정부가 소방관들의 근무 여건과 처우를 개선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정부가 보다 더 좋은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고, 소방 역량도 높여갈 수 있도록 지원에

사회

더보기
스마트도시 동대문구, 구민 손으로 만들어 가요  (포탈뉴스) 동대문구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도시 조성하는 데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동대문구의 정보화 및 스마트도시 조성을 위하여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8월 9일부터 27일까지 주민 대상 설문을 진행한다. 설문 내용은 ▲동대문구청 누리집을 포함한 행정정보시스템 및 서비스 ▲생활전반 및 지역 인프라 정보화 ▲스마트도시 인지도 및 선호도 관련이며, 설문 진행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동대문구청 누리집에서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동대문구청 및 14개 동주민센터 민원실에도 설문지를 비치하여 구민들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구는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동대문구만의 차별화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구는 이번 설문 실시에 앞서 6월 향후 5년간의 동대문구의 정보화 및 스마트도시 마스터플랜 수립용역에 착수하고, 스마트도시 비전을 수립 중이다. 이에 따라 연차적․단계적으로 체계적인 정책추진방안을 모색하여 정보기술의 변화를 반영한 정보화기본계획과 함께 추진해 나간다. 또한 스마트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경제핫이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