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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올해 마지막 추경예산안 최종 심사 및 조례안 심사

3,558억 원 중 189억여 원 타 사업과 중복성 있어 문제예산으로 지적

 

(포탈뉴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6일 전북도교육청이 제출한 제2차 추경예산안을 최종심의·의결을 마쳤다.


교육위원회는 제출된 추경예산액 3,558억 원 중 189억여 원을 문제예산으로 지적했다. 문제예산으로 지적된 사업 중 주요 사업은 학생 도서지원사업,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지원사업, 진로체험프로그램 버스 운영 지원사업, 학교 생태체험학습장 조정사업이다.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신규사업의 경우 기존 사업과 중복성이 있거나, 집행 시기상 집행 완료가 어려운 사업을 선별했고, 추경의 성격에 맞게 불요불급한 사업은 좀 더 세밀한 계획을 요구해 이후 본예산에 담겨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추경예산안 심의·의결 후 교육위원회는 의안 심사에 돌입했고, 이날 교육위원회에 상정된 의안은 총 6건으로 5건의 조례안과 1건의 고시안이 담겨있다. 이중 의원 발의는 2건이고, 나머지 4건은 도교육감 제출건으로 총 6개 의안은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김희수 의원(전주6)이 대표발의한 「전라북도교육청 스포츠클럽 지원등에 관한 조례안」은 스포츠 클럽활성화를 통해 운동부 운영의 단점을 보완하고 일반학생과 운동부 학생의 지원 근거 마련을 골자로 한 조례로, 스포츠혁신위원회의 권고와 도내 교육여건에 맞게 제안했다.


한편, 오늘 교육위원회에서 심의·의결된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일, 6개 의안과 함께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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